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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LPI 하이브리드카 사전 공개 !기아자동차(주)가 친환경 브랜드 'Eco Dynamics(에코 다이나믹스)'를 공식 선언하고 친환경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기아차는 지난 24일(화)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기아차의 친환경 브랜드인 'Eco Dynamics' 발표회를 갖고 향후 친환경차 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아차의 친환경 브랜드 선포는 기아차만의 특화된 친환경 자동차 전략과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또한 친환경 차량과 녹색기술 R&D 투자 확대로 세계 4대 그린카 강국을 실현하겠다는 현대·기아차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Eco Dynamics'는 자연, 환경, 생태를 의미하는 'ecology' 및 효율, 절약, 경제를 의미하는 'economy'를 함축한 ‘ECO’와 원동력, 에너지, 활력을 의미하는 ‘Dynamics’의 조합어로, 기아차가 친환경 기술 개발과 친환경 인류 양성을 통해 지구 환경과 생태계, 그리고 인류 사회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삶을 실현하는 원동력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이날 친환경 브랜드 발표로 기아차는 1999년부터 강조해 온 '품질경영'과 2006년 '디자인 경영'에 이어 '친환경 경영'을 회사의 새 성장 전략으로 추가하게 됐다. 기아차는 이날 처음 공개한 'Eco Dynamics' 고유 엠블렘을 향후 선보이게 될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차 등을 포함한 모든 친환경 신기술이 적용된 차량에 부착할 예정이다. 이날 'Eco Dynamics' 발표회에는 기아차 양웅철 연구개발총괄본부장,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 이기상 하이브리드개발실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 등 환경, 자동차 부문 전문가를 포함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웅철 연구개발총괄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아차는 세계 자동차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 개발 강화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비전 달성과 세계 4대 그린카 강국 조기 진입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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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그룹, 글로벌 헌혈캠페인현대·기아자동차그룹 국내외 10만 임직원이 말 그대로 ‘소매’를 걷어 부쳤다. 현대·기아차그룹(회장 정몽구)은 4월 중순까지 한 달간 임직원 헌혈봉사 기간으로 정하고, 『2009 글로벌 헌혈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지난 22일(일)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그룹 내 17개 계열사의 전국 30여개 사업장과 5개 해외법인에 근무하는 약 10만 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현대차 미국생산법인, 인도법인, 체코생산법인, 터키생산법인, 기아차 슬로바키아생산법인 등 그룹 내 5개 해외법인에 근무하는 1만3천여 명 임직원도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의 경우 겨울철 일반인들의 헌혈 참여가 저조해 사회적으로 혈액 부족을 겪고 있어, 금번 헌혈캠페인을 통해 원활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임직원들에게는 사회봉사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기아차그룹은 2004년부터 그룹 차원에서 대규모 헌혈캠페인을 전개하기 시작해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2007년 6월에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매년 1회 이상 전국 규모의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등록헌혈회원 가입을 적극 홍보한다는 헌혈 약정식을 갖는 등 선진 헌혈문화의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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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서울모터쇼』이렇게 달라진다서울모토쇼조직위원회(위원장 허문)는 오는 4월2일부터 12일까지 11일 동안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125개 업체를 비롯해 해외33개 업체 등 총 9개국 158개 업체가 참가하는 ‘2009서울모터쇼’는 지금까지의 서울모터쇼와는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2009서울모터쇼가 예년에 비해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 모습을 미리 살펴보면, 먼저 관람시간의 확대를 들 수 있다. 종전에는 폐장 시간이 18:00시인 관계로 전시장 입 장은 한 시간 전인 17:00까지 해야 하는 제약으로 인해 평일 직장인들의 관람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년부터는 20:00시로 연장 운영됨으로서 새로운 선진 전시문화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자동차의 뿌리와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자동차 역사관’ 운영이다. 전 세계에 6대 밖에 없는 목재(삼나무) 자동차인 ‘힐만 스트레이트 8’, 세계 최초의 조립라인 생산으로 자동차의 대중화를 선언한 ‘Ford T', 국산차로는 유일하게 전시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인 ‘시발택시’ 등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클래식카 10대를 전시, 자동차의 역사를 말날 수 있는 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셋째, ‘친환경 그린카’ 의 대거 전시이다. 전 세계적으로 저 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고효율의 에너지 절약형 자동차와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자동차,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그린카 등이 공개되어 그동안 말로만 듣던 친환경자동차 경연장이 될 것 이다. 넷째, 서울모터쇼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세계1위 자동차메이커인 토요타자동차의 차량과 기술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세계 1위 자동차업체인 토요타가 국내 진출을 앞두고 서울모터쇼에 처녀 출전하여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토요타는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와 하반기 국내에서 판매 예정인 ‘캠리 하이브리드자동차’ 등 총 7개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자동차 전문작가 사진전 △카 디자인 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품차량 당첨의 행운이 커졌다.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매년 진행되는 경품추첨이 예년에 비해 확대 되었다. 현대·기아·지엠대우·쌍용·르노삼성 등 국내 자동차업게와 포드·폭스바겐·혼다 등 수입차업계에서 총 8개 브랜드의 대표 차량 12대가 제공되어 관람객에게 선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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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HND-4' 이미지 공개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다음달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HND-4'의 이미지를 24일 공개했다. 'HND-4'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환경 친화적인 요소가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용 콘셉트카로 스포티함과 함께 측면의 교차하는 캐릭터라인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HND-4'는 최고출력 154마력(ps)의 1,600cc의 감마 GDI 엔진과 100kw 모터,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하고, 무단변속기를 적용했으며, 1회 충전시 최대 약 64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솔라셀을 내장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적용해 냉난방 등으로 인한 동력손실을 최소화했으며, 탄소섬유 강화 복합재료를 적용한 차체 경량화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부품 적용으로 뛰어난 친환경성을 갖췄다. 현대차는 다음달 2일 개최되는 서울모터쇼에서 'HND-4'의 실물 및 상세제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 GDI(Gasoline Direct Injection): 흡기구에 연료를 분사시키는 일반 가솔린 엔진과 달리 GDI는 엔진의 연소실 내에 직접 연료를 분사하여 연소시키는 방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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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 트럭용 제품, 업계최초 1년 품질보증금호타이어(대표이사: 오세철)는 최근 경기 침체 여파로 인한 소비자의 고통을 분담하고 신뢰감 제고를 위해 트럭용 신제품에 한해 업계 최초 1년 품질 보증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품질 보증 대상은 2009년형 카고용 KRS25와 KRA11 및 대형 덤프 전후륜용 KMD21과 KMA12로 신제품 구입후 1년 이내 타이어 옆면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제품으로 무상 교환해준다. 해당 제품들은 금호타이어 자체의 최첨단 자동 설계 기술인 ICOS(Intergated Component Optimization System)를 적용하여 내마모성 및 내구성을 강화시켰으며, 회전저항 감소를 통한 연비 향상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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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토리, 서울모터쇼 공식 UCC 콘테스트 후원마케팅전문회사 GS넥스테이션에서 런칭한 자동차&레저 포털 사이트 마일스토리(www.milestory.com/)는 '2009 서울모터쇼'개최를 맞이하여 동영상 포털 사이트 프리챌(qtv.freechal.com/event/motorshow2009/)에서 주최하는 '2009 서울모터쇼 공식 UCC 콘테스트'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2009 서울모터쇼 공식 UCC 콘테스트'는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동안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09 서울모터쇼'를 자유롭게 둘러보고, 영상을 찍어서 만든 UCC를 프리챌의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4월 3일부터 26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총 10명에게 노트북, 디지털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MP3플레이어 등 푸짐한 상품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마일스토리 홈페이지(www.milestory.com/)에서는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기대되는 차의 모델명을 적는 회원을 대상으로, '2009 서울모터쇼'의 입장권을 30커플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Milestory.com 운영팀 문영재팀장은 "자동차와 레저를 주제로 하는 마일스토리(www.milestory.com/)의 런칭시기와 2009 서울모터쇼의 전시시기가 절묘하게 맞아, 서로 윈윈하기 위하여 후원을 결정했다"며, "국내 유일을 국제 공인 자동차 전시회의 다양한 모습을 멋진 UCC로 담아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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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서울모터쇼 하이브리드 공개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하이브리드카 보급시대를 열고 있는 '인사이트'를 포함해 혼다의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국내 최초로 2009 서울모터쇼에서 모두 공개한다. 혼다코리아는 관람객들이 하이브리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홍보관'을 운영한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모터쇼를 찾는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대중성을 고려해 개발된 하이브리드카'로 평가 받고 있는 인사이트의 최신 기술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하이브리드 기술의 선두주자로서의 혼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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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2009 서울모터쇼 앞두고..깜짝 공개!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2009 서울모터쇼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발표할 예정인 '뉴 아우디 Q5'를 서울모터쇼에 앞서 깜짝 공개했다. 30일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언론에 사전 공개된 뉴 아우디 Q5는 진보적이고 다이내믹한 성능과 함께 넓고 편안한 실내, 다양한 편의 장치 및 안락한 승차감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레저에서 패밀리카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이내믹 SUV로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최고의 모델이다. 뉴 아우디 Q5는 파워풀하고 효율적인 엔진과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 다이내믹한 서스펜션, 다양한 모드의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 아우디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최상의 주행을 가능케 해준다. 뉴 아우디 Q5는 2,000cc 터보 직분사 디젤 TDI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 0->100km/h 9.9초, 최고속도 200km/h의 성능을 제공한다. 뉴 아우디 Q5는 2009년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誌 선정 오프로드 자동차(Off Road Vehicle) 부문 '베스트 카(Best Cars)'를 비롯해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와 아우토 빌트(Audo Bild)誌 선정 디자인 어워드 오프로드/SUV 부문 최고의 디자인 상, 빌트 암 손탁(Bild am Sonntag)誌의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아우디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모델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고성능 프레스티지 SUV Q7에 이은 아우디의 두번째 다이내믹 SUV 뉴 Q5를 2009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식 발표하고 4월 중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뉴 아우디 Q5 2.0 TDI'는 5,870만원, '뉴 아우디 Q5 2.0 TDI 다이내믹' 모델은 6,360만원으로 결정됐다.(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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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야심작 'C200'쌍용자동차(www.smotor.com)가 'Rising SsangYong'을 모토로 참가하는 2009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양산차에 가까운 컨셉트 모델로「C200」을 최초 공개한다. 「C200」은 세계적인 자동차 개발 추세인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Compact Urban-styling Vehicle(콤팩트 도시형 친환경 자동차) 을 표방한다. 또한, All New Platform 기반으로 설계돼 세련된 도시형 스타일링과 소비자 중심의 사양을 갖춘 쌍용자동차 최초의 모노코크 CUV모델이다. 「C200」에는 쌍용자동차의 진보된 디젤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2,000cc 친환경 디젤 엔진이 장착되고, 기민하고 민첩한 변속 성능을 자랑하는 6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최첨단 흡/배기 기술 시스템의 적용과 첨단 전자식 엔진 제어 방식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성능 및 최저 수준의 배출가스 수준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에서「C200」컨셉트 모델은「디젤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장착을 통해 친환경성을 극대화 하고 인테리어 디자인 컨셉트도 함께 적용한「ECO」버전과 세련된 도시 이미지와 강렬한 컬러로 외관을 완성한 「AERO」버전 등 두 가지 모델로 관람객에게 선보여진다. 총 면적 1,500m2의 공간에 마련될 쌍용자동차의 전시장은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직선과 곡선을 조합해 쌍용자동차의 비상하는 기운(Rising SsangYong)을 표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며, 'SUV Zone', 'Concept Car Zone' 등 다섯 개 테마별로 차별한 된 공간에「C200」컨셉트카,「카이런 디젤하이브리드」, 양산 차종 등 총 12종의 모델이 전시될 계획이다. <사진설명> 쌍용자동차가 2009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예정인 야심작「C200」컨셉트카의「ECO」버전 랜더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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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C200」컨셉트 카 사진 추가 공개쌍용자동차가 4월 2일(목)부터 시작되는 2009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공개하게 될 친환경 도시형 CUV (Compact Urban-styling Vehicle)「C200」의 랜더링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C200」의 ‘AERO’ 버전으로 Dark Purple 컬러를 통해 「C200」의 세련되고 진보된 이미지를 위풍당당하게 표현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2009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C200」을 ‘ECO’와 ‘AERO’ 등 2가지 모델로 전시할 예정이며, 지난 15일(일) ‘ECO’ 컨셉트 카의 랜더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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