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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보다 안전한 거리를 향한 변화: 시속 20마일 제한 도입수년 간의 지속적인 캠페인 끝에, 교통대안(TA)과 안전한 거리를 위한 가족들(FSS)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뉴욕시는 도시 교통 안전에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교통 사고로 아픔을 겪은 한 어머니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새로운 법안은 도시 전역에서 시속 20마일의 제한 속도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행자, 특히 어린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의 중요한 진전을 표시합니다. 이 새로운 법안은 새미의 법(Sammy's Law)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네 차례의 입법 세션 동안 캠페이너들이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드디어 입법화의 길이 열렸습니다. 이 법은 브루클린 거리를 건너다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12세 소년 새미 코헨을 기리며 명명되었습니다. 새미의 어머니 에이미 코헨은 이 캠페인을 주도하며, 자신의 가슴 아픈 손실을 바탕으로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결심했습니다. 지난 십년 간 뉴욕시는 차량에 치여 사망한 108명의 어린이를 애도했으며, 이는 보다 안전한 도로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FIA 재단과 어린이 건강 이니셔티브의 지원을 받으며 새미의 법안에 대한 마지막 캠페인이 추진되었습니다. 국제적으로 도시의 제한 속도를 낮추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런던, 헬싱키부터 베트남의 플레이쿠, 튀니지의 튀니스까지, 지방 정부들이 30마일에서 20마일로 속도 제한을 낮추어 교통 사고로 인한 부상 및 사망률을 크게 줄이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시애틀, 미니애폴리스, 워싱턴 DC와 같은 도시들이 이미 이웃 도로에서 시속 20마일 제한을 시행 중이며, 도로 안전에서 눈에 띄는 개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계 공동체는 뉴욕의 이번 조치에 대한 연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어린이 건강 이니셔티브는 뉴욕 주 의회 의장 칼 E. 히스티에게 공개 서한을 작성하여, 국제적인 모범 사례에 따라 새미의 법을 채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서한은 온라인으로 전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시 내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한 여정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국제적 지원에 힘입어, 지난해 FIA 재단의 전 의장인 로버트슨 경도 히스티 의장에게 이 법안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작성했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도시 지역에서 속도 제한을 낮추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전 세계적인 공감대를 강조했습니다. FIA 재단의 사울 빌링슬리 이사장은 입법 승리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이것은 뉴욕시뿐만 아니라 교통대안과 안전한 거리를 위한 가족들에게도 훌륭한 결과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성과를 지원한 데 대해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낮은 속도의 거리는 도로 사고로 아이가 다칠 때 생명과 죽음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변화가 일어나기 전에 젊은 생명이 소멸된다는 것이 가장 큰 비극입니다. 어린이와 차량이 혼재하는 곳에서 20마일 속도 제한이 인기 있고 필수적임을 결정권자들이 이해해야 합니다." 뉴욕시가 이 하한 속도 제한을 시행함에 따라, 이 조치는 단순한 규제 변경이 아닌 도시의 안전과 웰빙에 대한 강력한 헌신의 선언으로 간주됩니다. 지역 및 국제 옹호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뉴욕의 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환영받는 환경이 될 것입니다. 이 입법 성공은 지역 변화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보다 살기 좋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향한 전 세계적인 추세에 기여합니다. 이는 정책 변화 뒤에 있는 개인적 이야기, 즉 상실, 회복력,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더 안전한 미래를 향한 희망의 서사를 상기시켜 줍니다. 새미의 법을 채택한 것은 뉴요커, 특히 가장 취약한 보행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칭찬할만한 발걸음입니다. 교통 사고 통계의 감소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구조된 잠재적인 생명들에서 진정한 승리가 나타납니다. 커뮤니티의 행동과 옹호가 도시 생활의 핵심 정책을 형성하는 데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강조해 줍니다. 세계 각지의 도시들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뉴욕의 선제적 도로 안전 변화 이야기는 커뮤니티가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모일 때 가능한 것들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 것입니다. *본 기사는 한국자동차협회와 국제자동차연맹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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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안전학교구역 가이드 글로벌 출시*본 기사는 국제자동차연맹 내 한국 소속 대표인 한국자동차협회로 자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내용입니다. 베트남의 안전학교구역 가이드(SSZ 가이드)가 전국의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 구역을 현실로 제공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 가이드는 소규모 조치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증명하며, 도시 계획가, 엔지니어, 정책 입안자가 베트남 학교 주변의 안전한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공합니다. 이 웹 세미나에서는 SSZ 가이드의 창조 과정과 정부와의 협업 과정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교통부와 FIA 재단의 주요 인사 및 전문가 리더들이 참여하여 비슷한 이니셔티브를 다른 국가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FIA 재단은 베트남 정부, AIP 재단과 협력하여 SSZ 가이드의 글로벌 출시를 지원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가이드는 지역 시범 프로젝트에서 국가 지침으로 도로 안전 개입을 확장하는 방법을 보여주며, SSZ 가이드를 공유함으로써 베트남의 경험과 최선의 관행을 더 넓은 청중에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학교로의 안전한 여행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비슷한 이니셔티브를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NGO와 정부를 지원합니다,"라고 행사를 개회한 FIA 재단의 집행 이사인 사울 빌링슬리가 말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하루에 1700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학교로 이동하며, 많은 어린이들이 고속도로에서 운행되는 차량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보도 없이 이동합니다. 학교 주변의 교통 속도는 국제적으로 권장되는 학교 구역 속도 제한을 종종 크게 초과합니다. 젊은 학생들의 학교까지의 여정을 보호하기 위해 AIP 재단은 FIA 재단과 함께 SSZ 가이드를 개발했습니다. 교통부는 2023년 여름에 SSZ 가이드를 학교 구역 인프라 설계에 공식적으로 권장했습니다. Pleiku City에서의 '느린 구역, 안전한 구역'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SSZ 가이드가 개발되었습니다. 이 가이드는 세 개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되어 전체 교통 사고가 거의 21% 감소했습니다. 이 가이드의 글로벌 출시는 올해 초 AIP 재단과 FIA 재단 간의 만남에서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교통부(MOT)에 공식적으로 가이드를 인계한 이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시범 연구의 고무적인 결과와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SSZ 가이드는 베트남에서 법적 학교 구역 정의를 강화하는 입법을 지원할 근거를 구축하기 위해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는 모든 학교 구역 개발이 SSZ 가이드의 매개 변수와 일치하는 최소 안전 표준을 충족해야 함을 요구할 것입니다. 베트남 전역의 여러 지방에서는 이제 학교 구역 안전 작업에 SSZ 가이드를 통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이즈엉(Hai Duong) 지방에서는 FIA 재단과 AIP 재단 팀이 최근 SSZ 가이드와의 관여 및 교육을 통해 지방 정부가 변경한 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하이즈엉에서의 회의와 학교 방문은 하이즈엉 정부가 도내 여섯 개 학교 구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1만 달러를 투자하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개선하는 데 SSZ 가이드의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아라이(Gia Lai) 지방은 Pleiku City의 12개 초등 및 중등학교의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는 베트남 정부와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권리를 법제화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SSZ 가이드를 전 세계에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AIP 재단의 최고 경영자인 미리암 시딕이 말했습니다. SSZ 가이드는 전국에 안전한 학교 구역이 건설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정책 및 절차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국제자동차연맹은 앞으로도 이러한 많은 교통안전과 관련된 글로벌한 활동을 다양한 국가의 협회들과 연계해 나갈 것이며, 한국자동차협회 또한 교통안전실천서명운동을 통해 FIA(국제자동차연맹)의 움직임에 힘을 보탤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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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재단, 도로 안전 재정 확대 위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세계은행 집결FIA 재단이 지속 가능한 교통 및 도로 안전 분야의 선도적 전문가들과 함께 세계은행에 모여, 도로 교통 사고로 인한 부상을 해결하기 위한 재정 확대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3월 20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변화하는 교통' 컨퍼런스에서 FIA 재단은 2030년까지 도로 안전에 대한 재정 확대와 행동을 촉진하는 새로운 옹호 의제를 제시했다. FIA 재단은 모로코 정부, 알바니아 정부, 세계은행, 그리고 글로벌 청소년 도로 안전 연합의 대표자들이 참석한 세계자원연구소가 주최한 세션에서 도로 안전 재정의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출처 : 한국자동차협회) 재단은 '생명 지원: 도로 안전에 대한 글로벌 의제 및 재정 진행'을 발표했다. 이는 네 가지 주요 영역에서의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재정 수준의 증가; 정부 수요와 능력 제공의 증대; 안전 시스템 솔루션의 확대; 도로 안전, 지속 가능한 교통, 기후에 대한 자금 조달 통합, 특히 활동적 이동성에 대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변화하는 교통 컨퍼런스는 워싱턴 DC의 세계은행 본부에서 1,000명 이상의 교통 및 금융 전문가들을 모아 지속 가능한 교통을 위한 자원과 투자를 동원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세계은행과 WRI 로스 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 이틀간의 컨퍼런스는 도시, 국가 및 투자자들이 동시에 기후 재정 격차를 해소하고 더 안전하고 녹색이며 접근 가능하고 기후에 강한 교통 시스템을 개발해야 할 전략을 탐색했다. 도로 안전 투자에 관한 변화하는 교통 패널 세션에 참여한 FIA 재단 부이사 아비 실버맨은 "최근 몇 년 동안 도로 안전 재정에 있어 진전이 있었다. 개발 은행의 지원을 받아 국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도로 안전 프로그램에 투자를 개방한 정부의 강력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국가들은 여전히 전염병 수준의 도로 교통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진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재정에 있어 중대한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는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촉매 지원을 보려고 하며, 국가의 능력 증진과 기후 재정과의 더 효과적인 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생명 지원' 의제는 안전 시스템 접근법을 효과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재정을 요구한다. 여기에는 iRAP이 구현한 도로 인프라에 대한 평가 같은 것들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고위험 도로에 투자를 집중할 수 있다; Amend가 개발한 '안전한 학교 아프리카' 접근법으로, 취약한 도로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시설을 도로 인프라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통합하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국가에서 증가하는 오토바이 부상 및 사망률에 대응하여 정부가 안전한 헬멧의 공급을 보장하는 오토바이 헬멧 프로그램 등이다. 활동적 이동성은 재정의 특별한 초점이 되어야 한다. 이는 도로 안전, 지속 가능한 교통 및 환경에 대한 재정 출처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주요 영역이다. 활동적 이동성은 기후 목표 달성에 필수적이지만, 도로 안전을 통합하지 않고서는 확대할 수 없다. 종종 정부는 이러한 주요 영역에서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전달할 능력이 부족하며, 이는 도로 안전을 위한 재정에 접근하고 배치하는 노력을 방해할 수도 있다. '생명 지원' 의제는 정부, 도시 및 촉매 금융 출처 간의 개선된 참여를 촉구하며, 국가 및 도시 수준에서 전략을 전달하기 위한 지원 수요를 증가시킨다. 안전 시스템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기관, 정부 및 금융 기관을 포함한 다자개발은행, 그리고 활동적 이동성 및 기후 재정 전문성을 가진 기관을 함께 모으는 플랫폼을 설립하여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모로코 정부의 도로 안전 담당 이사인 베나세르 부라줄은 변화하는 교통 세션에서 연설했다. 그는 2025년 2월 마라케시에서 개최될 제4차 글로벌 도로 안전 장관회의의 주요 조정자다. 그는 개발도상국에게 재정 문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또한 재정부 장관들과 협력하고 싶다,"라고 그는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행동 계획과 전략을 가질 수 있지만, 행동 계획을 시행하기 위한 자금이 없다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우리는 세계은행과 개발 은행과 협력하여 마라케시에 제안서를 가져와 국가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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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평가 누가 하지! … “KAA 자동차전문평가사” 자격시험 시행- 제6회 “자동차전문평가사 [2급]” 자격검정시험 3월 23일에 치러져 - 원서접수 2024년 03월 11일 ~ 03월 21일 / 자격시험 03월 23일 (사)한국자동차협회(총재 성백진/이하 KAA)가 제6회 KAA 자동차전문평가사2급 자격검정시험을 오는 03월 2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첨단 모빌리티 시대에 운전자(소비자)와 생산자 그리고 사업자 간에 새로운 모빌리티의 변화로 이견과 불신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 이번 KAA는 국토교통부 산하 유관 단체로서 기존에 주관/시행했던“자동차전문평가사”자격시험제도를 정부 해당부처에 합당한 자격변경 등록절차를 거쳐, 자격등급/ 직무분야(업무)/ 주무부처를 지정받는 등 자격증의 직무분야 등을 향상시켜(업그레이드) 새롭게 “KAA자동차전문평가사[1급] [2급]” 자격검정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KAA는 자동차의 전문적인 지식과 관련법규를 근거로 주관 한국자동차협회, 주무부처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자격검정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KAA가 주관하고 주무부처 국토교통부 등록된 KAA-“자동차전문평가사[1급] [2급]” 자격검정시험의 직무내용은 각종 자동차를 대상으로 자동차매매센터, 정비센터, 자동차거래 분야 및 관련분야 등에서 자동차 등급평가, 자동차 가치산출을 위한 진단, 분석, 인증 등에 관한 실무 책임자로서 직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이번 자격시험은 자동차평가 및 직무 보조업무를 수행하는 자동차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평가사‘ 배출(양성)을 위한 것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자동차전문평가사[1급] [2급]” (CarAppraisal Expert)” 자격제도는 국내에서 처음 실행하는 자동차 및 관련 제품 등 전반에 걸쳐서 평가, 인증 업무 등을 맡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평가•인증 전문가로써 운전자(소비자)들에게 신뢰를 확고히 인정받아 활동하고 있는 자동차전문 자격증이다. 그동안 자동차분야 및 중고차 유통의 경우, 마땅한 자격제도가 없어 진입 장벽도 낮을뿐더러, 운전자(소비자)로부터 객관적인 신뢰를 얻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KAA 성백진 총재는 “자동차전문평가사의 자격제도를 더한 층 업그레이드시키게 됨으로써 전문 자격자에 의한 정확하고 공정한 자동차 평가 및 가치산출을 위한 진단, 분석, 인증 등이 정립되어 자동차산업, 유통, 문화 전반에 관하여 신뢰가 구축되며, 공신력 있는 자동차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랫동안 자동차유통(流通)분야를 이끌어 온, 전국의 매매업체 대표나 매매종사원들이 새로 업그레이드 된 본 자격을 이번 기회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취득한 후, 3,400만 운전자(소비자) 단체인 한국자동차협회 'KAA전문위원회'의 자동차유통위원회, 정비위원회, 자동차기술위원회, 보험위원회, 특히 자동차평가분야 및 인증위원회 등의 각 전문분야에서 선도적인 평가, 인증 전문가 역할과 중고자동차 등급평가를 위한 현장 평가실무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간 중고차거래(유통)규모가 30조 내외로 부동산 다음으로 유통자산으로서의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자동차유통분야에 새로 업그레이드 된 “KAA-자동차전문평가사[1급] [2급]” 자격시험 이라는 자격증이 각국과의 FTA체결 등 국내외 다양한 변화가 많은 현 시점에서 자동차산업 및 유통분야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www.kaa21.or.kr)는 국토교통부 산하 유관단체이며 운전자(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KAA-자동차전문평가사[1급] [2급]” 이라는 자격제도, 시스템을 도입하여 자동차 및 관련분야의 새로운 발전과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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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교통안전지도사' 자격시험 인기 급상승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총재 성백진, 이하 KAA )는 ‘제17회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 검정시험’을 02월 24일(토) 시행한다고 밝혔다. KAA는 국토교통부 산하 유관단체로 3,500만 운전자(소비자)의 권익보호 증대를 위한 전문성 향상과 교통안전 전문가(강사)를 배출하고 있다. KAA는 협회의 사업목적의 ‘자동차 교통의 안전 및 교육에 관한 사항’에 근거하여 자동차 교통의 안전 및 교육 ⦁지도⦁계도⦁캠페인 등을 실행할 수 있는 KAA-교통안전전문가(강사)를 배출, 양성하기 위해 “KAA-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검정시험을 주관 시행하고 있다. KAA-교통안전지도사 자격시험은 한국자동차협회 주관(주무부처 경찰청)으로 실시하면서 많은 자격자를 배출했다. KAA는 그동안 교통사고 발생으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교통안전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자동차협회 성백진 총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경제 성장은 선진 여느 나라 못지않게 이뤘지만, 교통안전에 관련해서는 후진국형 패턴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교통사고 터널에서 더 안전한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꾸준히 체계적 교통안전 예방 교육 실행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고 강조한다. 특히, 이런 사회적 환경을 구축하는데 한국자동차협회가 배출하는 우수한 ‘KAA-교통안전지도사’가 구심점이 되어 앞장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자격을 취득한 “KAA-교통안전지도사”의 직무와 역할은 교통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지도⦁계도⦁캠페인 등을 실행할 수 있는 교통안전전문가(강사)로서 한국자동차협회가 추진하는 체계적 교통안전 예방교육⦁사고예방활동 등의 직무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 한다. 또한 협회의 교통안전교육 전문강사로서 정부 각 부처가 추진하는 교통안전 제반에 관한 지침(정책)의 한 부분에 역할을 담당(동참)하여 교통사고 감소 활동 및 교통안전교육 실행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AA-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 검정시험 과정은, 교통안전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교통사고 요인과 운전자 심리상태, 어린이 교통사고감소를 위한 분석⦁예방대책 등 자격시험 과정을 통하여 교통안전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현대사회에 절대적 필수요원으로 활동하여야 할 교통안전 전문가(강사) 등을 양성 및 배출하는 자격제도이다. 국내 교통안전 전문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유일하게 시행되는 KAA-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시험 형태는 필기(이론)와 직무연수교육(평가)로 나눠서 진행된다. 참고로 1차 필기(이론)시험은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교통안전지도론 △유소년의 교통사고예방 △교통사고 예방 △ 교통법규 및 사고 사례 등 네 과목으로 이뤄져 있다. 각 10 문항씩 총 40문제가 출제된다. 2차, 직무연수교육(평가)은 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교통에 관한 안전교육 △교통사고예방 △교통법규 등의 과목에 대한 교육 이수 및 평가가 이뤄진다. 본 자격시험은 가산점 제도가 있다. 국가기술자격 법령이나 그 밖의 법령이 정한 자격증 소지자 및 해당 검정시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 해당 증빙서류 제출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초등·중등·고등·유치원·어린이집 등의 교사를 비롯해 일반 공무원, 전·현직 군인(장교 및 부사관) 또는 협회 지정교육업체 KAA-평생교육원 교육과정 수료자 등은 8%~1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특히 전·현직 경찰공무원의 경우, 교통안전 관련 부서 5년 이상 근무 경력(재직)자는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1차 필기(이론)시험 전 과목이 면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협회 홈페이지 상단 우측 (KAA-자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협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kaa21.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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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교통안전지도사[1급] 제1회 자격검정시험 안내[KAA-교통안전지도사[1급] 첫회, 제1회 자격검정시험 안내] 금번 한국자동차협회는 첫회, KAA-교통안전지도사[1급] 자격검정시험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KAA-교통안전지도사[1급] 자격을 취득하시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 전문강사' 로서 폭 넓은 교육활동을 기대하며,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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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 “2023 자동차전문평가사” 자격증 새시대 연다- 자동차전문가, 자동차분야 권위 있는 자격증으로 자리매김 할 듯 원서접수 2023년 04월 25일 ~ 05월 10일 (사)한국자동차협회(총재 성백진)는 제4회 KAA-'자동차전문평가사[2급]' 자격검정시험을 5월 13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동차 첨단 모빌리티 분야에 대하여 운전자와 생산자 그리고 사업자 간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어 혼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한국자동차협회(KAA)는 국토교통부 산하 유관단체로 기존에 주관/시행하였던“자동차전문평가사”자격시험제도를 정부 해당부처에 합당한 자격변경등록 승인 절차를 거쳐, 자격등급 / 직무분야 / 주무부처 지정 등 자격증의 직무분야 등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KAA-자동차전문평가사 1급과 2급” 자격검정시험을 실시한다. 자동차의 전문적인 지식과 관련법규를 근거로 주관 한국자동차협회, 주무부처 국토교통부로 하여 자격검정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KAA-“자동차전문평가사1급, 2급” 자격검정시험의 직무내용은 각종 자동차를 대상으로 자동차매매센터, 정비센터, 자동차거래 분야 및 관련분야 등에서 자동차 등급평가, 자동차 가치산출을 위한 진단, 분석, 인증 등에 관한 실무 책임자로서 직무를 수행한다. 이번 자격시험은 자동차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 평가사‘ 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자동차전문평가사 1급, 2급” (CarAppraisal Expert)” 자격제도는 국내에서 처음 시행하는 자동차 및 관련 제품 등 자동차분야 전반에 걸쳐서 평가업무 등을 맡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평가, 인증 전문가로써 운전자들에게 신뢰를 확고히 인정받아 활동하고 있는 자동차전문자격증이다. 이번 한국자동차협회를 통해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자동차전문평가사 1급, 2급 자격검정시험이 기대가 모아진다. 그동안 자동차분야 및 중고차유통의 경우는 마땅한 자격제도가 없어 진입 장벽도 낮을 뿐더러, 운전자로부터 객관적인 신뢰를 얻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한국자동차협회 성백진 총재는 “자동차전문평가사의 자격제도를 더한 층 격상시키게 됨으로써 전문 자격자에 의한 정확하고 공정한 자동차 평가 및 가치 산출을 위한 진단, 분석, 인증 등이 새롭게 정립했다”고 말하고 “자동차산업, 유통문화 전반에 관하여 신뢰가 구축되며, 공신력 있는 자동차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백진 총재는 “오랫동안 자동차유통분야를 이끌어 온, 전국의 매매업체 대표나 매매종사원들이 새로 업그레이드 된 본 자격을 이번 기회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후, 3,300만 운전자 단체인 한국자동차협회 'KAA전문위원회'의 자동차유통위원회, 정비위원회, 자동차기술위원회, 보험위원회, 특히 자동차평가분야 및 인증위원회 등의 각 전문분야에서 선도적인 평가, 인증 전문가 역할과 중고자동차 등급평가를 위한 현장 평가실무 활동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특히,, 연간 중고차거래(유통)규모가 30조 내외로 부동산 다음으로 유통자산으로서의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자동차유통분야에 새로 업그레이드 된 “KAA-자동차전문평가사1급, 2급” 자격시험 이라는 자격증이 각국과의 FTA체결 등 국내외 다양한 변화가 많은 현 시점에서 자동차산업 및 유통분야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www.kaa21.or.kr)는1969년 교통부(現, 국토교통부) 산하단체다. 협회는 운전자(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이번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차동차전문평가사 1급, 2급”이라는 자격제도, 시스템을 도입하여 자동차 및 관련분야의 새로운 발전과 혁신을 도모하고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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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KAA-교통안전지도사 [2급] 자격검정시험- 2023- 제15회 KAA-‘교통안전지도사[2급]’ 민간자격검정시험 시행 -‘교통안전지도자’ -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 & 의식개선으로 교통사고예방 --- 원서접수 01월 16일 ~ 02월 01일 / 자격시험 02월 04일(토) … 서울--(뉴스) 2023년 01월 05일 - 한국자동차협회(총재 성백진)는‘제15회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검정시험’을 02월 0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 주관(주무부처 경찰청)으로 실시하는 KAA-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검정시험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 현실에 반드시, 당연히 있어야 할 ‘교통안전전문가’를 배출(양성)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3,200만 운전자(소비자) 권익보호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가 주관⦁실시하는 KAA-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검정시험 과정은, 교통안전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교통사고 요인과 운전자 심리상태, 어린이 교통사고감소를 위한 분석•예방대책 등 자격시험 과정을 통하여 교통안전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현대사회에 절대적 필수요원으로 활동하여야 할‘교통안전전문가‘교통안전교육강사’ 등을 양성 및 배출하는 자격 제도이다. 그동안 오랜 기간 교통사고로 발생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교통안전 활동을 펼쳐온 한국자동차협회 성백진 총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경제 성장은 선진 여느 나라 못지않게 이뤘지만, 교통안전에 관련해서는 후진국형 패턴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교통사고에서 더 안전한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체계적 교통안전교육 실행 및 안전한 교통환경조성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런 사회 환경을 구축하는 데 협회의 ‘KAA-교통안전지도사’가 구심점이 되어 앞장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교통안전 전문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유일하게 시행되는 KAA-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시험 형태는 필기(이론)와 직무연수교육(평가)로 나눠서 진행된다. 1차 필기(이론)시험은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교통안전지도론 △유소년의 교통사고예방 △교통사고 예방 △ 교통법규 및 사고 사례 등 네 과목으로 이뤄져 있다. 각 10 문항씩 총 40문제가 출제된다. 2차, 직무연수교육(평가)은 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교통에 관한 안전교육 △교통사고예방 △교통법규 등의 과목에 대한 교육 이수 및 평가가 이뤄진다. 본 자격시험은 가산점 제도가 있다. 국가기술자격 법령이나 그 밖의 법령이 정한 자격증 소지자 및 해당 검정시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 해당 증빙서류 제출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초등·중등·고등·유치원·어린이집 등의 교사를 비롯해 일반 공무원, 전·현직 군인(장교 및 부사관) 또는 협회 지정교육업체 KAA-평생교육원 교육과정 수료자 등은 8%~10%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특히 전·현직 경찰공무원의 경우, 교통안전 관련 부서 5년 이상 근무 경력(재직)자는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1차 필기(이론)시험 전 과목이 면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협회 홈페이지 상단 우측 (KAA-자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협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kaa21.or.kr (자료제공 한국자동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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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협회, 교통안전교육을 위한 메타버스 서비스 구축 추진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총재 성백진)가 대한민국이 교통안전 후진국이라는 오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교통안전 캠페인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기로 해 주목 받고 있다. (8월4일 오전 주식회사 메타록의 본사에서 교통 안전 교육을 위한 전문 메타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 성백진 총재(우측)과 주식회사 메타록 서해영 대표(좌측)가 서명 날인하고 있다.) TBN “한국교통방송” 홈페이지에서 발표된 OECD 통계에 따르면 2019년 OECD 가입36개국 중 대한민국의 교통사고사망율은 인구 10만명당 6.5명으로 전체 가입국 중 27위로 2018년 29위에서는 2단계 상승하여 개선된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사망율이 높은 최하위국에 속한다. 대한민국의 교통사고 사망율이 높은 것에 대한 다양한 원인이 지목되고 있다. 교통사고처벌 형량과 법 기준이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낮고, 사고 발생 시 책임져야할 보험료, 비용 분담 등 보험 체계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빨리빨리” 라는 한국문화에 따른국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낮은 의식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와 같은 교통안전 의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한국자동차협회는 “3,200만 운전자 권익보호 및교통안전교육”을 실천하는교통안전 비영리 소비자단체로서, 교통의 안전, 유통 및 교육을 실행하는 ‘교통안전지도사’ 및 ‘자동차전문평가사’ 라는 분야별 전문가를배출하기 위하여 자격검정시험을 시행하고 있으며 또한 대 국민 “교통안전 천만 실천서명운동” 등 다양한 사회 공익운동을 1969년 설립 이래 50여년간 꾸준히 활동해오고있다. 한국자동차협회 성백진 총재는 “보다 효과적이고 장기적으로 교통사고율을 줄이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서는 성인 교육도 중요하지만 우리 미래세대의 주축이 될 유소년들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어린 유소년, 청소년들이 좀 더 쉽고 적극적으로 교통안전교육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는 접근 방법을 달리 해야겠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최첨단 IT 시스템을 활용한 메타버스 기반으로 교육체계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백진 총재는 또한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 같은 형태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성인이 되더라도 습관처럼 교통안전과 관련된 사회적 규범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라며 “이런 시도는 국제자동차연맹 산하의 57개국 자동차협회 중 최초로추진되는 것이며 이러한 시도의 성공이 우리나라가 교통안전 후진국을 벗어나, 교통안전 선진국으로 가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국자동차협회는 성공적인 “교통안전교육 메타버스 서비스”를 기획, 개발하기 위하여 2022년 8월 4일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메타록(대표 서해영, www.metarock.co.kr)과 합의서(Memorandum of Agreement)를 메타록 본사에서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준비에 들어갔다. 한편 “교통안전교육 메타버스 서비스”를 한국자동차협회와 공동으로 기획 및 개발을 추진하게 되는 주식회사 메타록은 최근 몰입형 미술전시 메타버스, AI 기반 음원 서비스 메타버스 등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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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협회, 제11회 KAA-‘교통안전지도사’ 민간자격검정시험 시행(사)한국자동차협회(회장 성백진)는 ‘제11회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검정시험’을 04월 30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3,200만 운전자(소비자) 권익보호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가 주관·실시하는 KAA-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검정시험은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교통사고 요인과 운전자 심리상태 △어린이 교통사고감소를 위한 분석·예방 대책 등 자격시험 과정을 통하여 교통안전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교통안전전문가, 교육 강사·지도자, 차량 안전 담당자·관리자 등을 양성 및 배출하는 자격 제도이다. 여러 해 동안 교통사고로 발생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교통안전 활동을 펼쳐온 한국자동차협회 성백진 회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경제 성장은 여느 나라 못지않게 이뤘지만, 교통사고와 관련해서는 후진국형 패턴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교통사고에서 더 안전한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체계적 교통안전교육 실행 및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런 사회 환경을 구축하는 데 협회의 KAA-교통안전지도사가 구심점이 되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교통안전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유일하게 시행되는 교통안전지도사[2급] 자격시험은 필기(이론)와 직무연수교육(평가)로 나눠서 진행된다. 1차 필기(이론)시험은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교통안전 지도론 △유소년의 교통사고 예방 △교통사고 예방 △교통 법규 및 사고 사례 총 4과목으로 이뤄져 있다. 각 10문항씩 총 40문제가 출제된다. 2차, 직무연수교육(평가)은 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교통에 관한 안전 교육 △교통사고 예방 △교통 법규 등의 과목에 대한 교육 이수 및 평가가 이뤄진다. 본 자격시험은 가산점 제도가 있다. 국가기술자격 법령이나 그 밖의 법령이 정한 자격증 소지자 및 해당 검정시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 해당 증빙서류 제출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초등·중등·고교 교사를 비롯해 일반 공무원, 전·현직 군인(장교 및 부사관),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KAA-평생교육원 교육과정 수료자 등은 8%~10%의 가산점이 주어지며, 또한 전·현직 경찰공무원의 경우 교통안전 관련 부서 5년 이상 근무 경력(재직)에 대한 증빙서류 제출 시, 1차 필기(이론)시험 전 과목이 면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협회 홈페이지 (KAA-자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협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kaa21.or.kr (자료제공 한국자동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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