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교통안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에서는 교통안전의식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1,000만 실천서명운동』 추진 및 운전자(자동차마니아)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우수 동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금번 업무 협약에는 현대/기아/쌍용/르노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로 구성된 대표 동호회와 TDL 자동차 레이싱팀 그리고 자동차 봉사단이 함께 했다.[현대자동차 동호회/회장 정인선, 기아·삼성자동차 동호회/회장 강신석, 삼성자동차 SM5 동호회/회장 손현구, TDL 레이싱팀 감독-김경준, 쌍용자동차 동호회/회장 곽윤일, 현대 상용차 동호회/회장 이원해,자동차 봉사...
울산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일주일간 시, 구·군, 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등 8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등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자동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13일 단속반 전원을 대상으로 단속역량 향상을 위한 단속매뉴얼 교육을 한 데 이어 참여기관 간 협업방안과 단속기법 공유 등을 위한 간담회를 잇달아 갖고 불법 자동차에 대한 강력한 단속 의지를 피력했다.주요 단속대상은 ▲승인을 받지 않고 구조나 장치를 변경한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인...
울산시는 16일(수)∼17(목) 양일간 남구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전세버스, 특수여객분야 운수종사자 941명을 대상으로 '2017년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 안전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교육은 최근 타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관광버스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으로서 운수종사자의 법규준수와 역량 강화를 주목표로 하고 있다.기존에는 업체 자율적으로 시행하였으나 울산시 차원에서 경찰청 및 교통안전공단의 참여 아래 합동으로 시행된다.교육 내용은 고객감동 서비스 및 운전자 건강관리의 소양교육, 교통 관련 법규 및 ...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재원)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공단 전 직원은 25일 착한운전 약속을 결의하고 양주경찰서(서장 송호송)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업무협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착한운전 솔선과 대시민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서기로 했다.착한운전 마일리지제는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 서약을 통해 1년간 서약내용을 준수하면 착한운전 마일리지 10점이 적립되고 운전면허 정지 처분 시 누적 마일리지만큼 면허벌점을 감경할 수 있는 제도이다. 공단은 업무용 차량 4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복지택시의 경...
한국자동차협회(회장 성백진) FIA 정기총회 참석 2017년 FIA 정기총회 / 기간 2017년 12월 4일~8일, 프랑스(파리)국제자동차연맹(FIA) 2017년 정기총회(FIA ANNUAL GENERAL ASSEMBLY)가 프랑스(파리)에서 2017년 12월4일부터 12월8일까지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내년도부터 4년간 FIA를 이끌어갈 FIA의 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에 대한 선임투표가 있었다. 현재 FIA의 Jean Todt회장이 3회 연속 FIA의 회장직을 연임하게 되었으며, 각 지역별 회장 및 임원진들도 새로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