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전국연합, '북한어린이 겨울나기' 특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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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전국연합, '북한어린이 겨울나기' 특별기도회

북한인권·탈북자단체, 대북인도적 지원 첫 시동!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기존의 대북퍼주기 방식이 아닌 새로운 인도적 지원모델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던 때에 맞추어, 우리 민족과 인류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직접 돕는 방식의 <북한어린이 겨울나기> 지원 운동은, 북녘의 어린이들이 밝게 웃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진정으로 북녘동포를 사랑하고 국가를 아끼는 보수, 우파진영 및 북한인권단체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려 하는 생명구원운동의 첫걸음이다.


이 고귀한 <북한어린이 겨울나기> 지원 운동을 위해, 양천구 소재 탈북인교회인 새평양순복음교회에서 특별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북한어린이 겨울나기> 지원 운동은,


그 동안 대북 인도적 지원을 친북좌파 진영이 주도하며 독재정권유지를 위한 대북퍼주기로 일관하였기에, 민족의 미래를 걱정하는 수많은 보수, 우파진영은 대북지원보다는 북한인권, 탈북자 구명운동에 매진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새로운 정부의 출범으로 선진통일한국 건설을 위해, 기존의 대북퍼주기 방식이 아닌 새로운 인도적 지원모델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때에 맞추어, 진정으로 북녘 동포를 사랑하고 국가를 아끼는 보수, 우파 진영 및 북한인권단체들은 북녘의 어린이들이 밝게 웃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민족과 인류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직접 돕는 방식의 생명구원운동으로 <북한 어린이 겨울나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북한어린이들이 처해 있는 처참한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겨울옷가지에서부터 의약품, 운동화 등 북한어린이들이 겨울을 나는데 필요한 용품을 국민들의 정성으로 마련하여 직접 전달하는 지원운동을, 어느 누구보다 북한 실상을 잘 알고 있는 탈북자들이 중심이 되어,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양천구 소재 탈북인교회인 새평양순복음교회에서 <북한어린이 겨울나기> 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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