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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를 위한 …

정부·지자체·산학연 참여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위원회」출범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를 위한 협의체 구축됐다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19.10)과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기반의’디지털 뉴딜‘(’20.7)에 발맞춰정부와 민간이 함께자율주행차서비스 활성화를 위한‘데이터 국가표준’제정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10월14일국토부,과기정통부,경찰청 등 자율주행차 관련 정부 부처와 자율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산·학·연 등민관 전문가40여명이참여하는‘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표준화 대상은자율주행차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차량상태,도로상태,교통상태,교통신호 등의 기초 데이터가 필요하며,이를 자율주행 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해▲자율주행 차량과 차량,차량과 인프라 등의 기초 데이터 분류와 정의▲이를 조합하여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데이터 형식,▲서비스 적용 사례(Use Case)등에 대한 표준이 마련되어야 한다.예를 들어 자율주행에 필요한 차량추돌방지 서비스 등을 구현하려면차량의 위치,속도,시간 등의 데이터가 차량 간에 교환되어야 하며,아울러 교환되는 데이터의 호환성과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데에도 표준정립이 선행되어야 한다. 표준 실증 추진현황으로는자율주행차 실증 사업이 현재 서울 상암과경기 판교,대구 수성,세종 등에서 진행되고 있으며,실증 사업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그치지 않고 자율주행차가 전국운행으로 이어지려면실증에 사용되는 각종 데이터를 선제적으로표준화하여호환성을 확보해야 한다.실증 지역별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에 대한 공유가 필요하며,동일 서비스에 대해서는 표준화된 공통 데이터 요소가 사전에 정의되고 사용되어야 한다.하지만자율주행차 데이터에 대한 국제 및 국가표준이 정립되지않아국내에서 자율주행차 실증을 위해미국과 유럽의 단체표준등을 참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출범한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위원회는 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서비스가 촉진될 수 있도록2021년 상반기까지 자율주행차데이터 국가표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표준화위원회는‘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18.11발족)과 연계하여 운영되며,현대자동차를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실증사업 참여기관 등에서표준화 활동 경험이 풍부한2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로 별도작업반을 구성하여 국가표준안을 신속히 마련하기로 했다.이와 더불어 표준화위원회는 자율주행차데이터 표준의 산업 적용과확산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산·학·연의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자율주행차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부처,실증사업을 진행하는 지자체,사업·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산업체와함께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위원회를 출범한 것은민관 표준 협력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우리나라 도로와 교통 상황이 반영된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의국가표준화를 통해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당기는 것은 물론,앞으로다가올 자율주행 기술선진국들과의 국제표준 선점 경쟁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23일까지 추계 도로…

국토교통부, 23일까지 추계 도로정비 실시 전국 11만km 도로 일제 점검·보수 도로포장·안전시설 등 정비, 제설작업 준비 및 경관개선 등 시행  출처: 국토교통부 2020-10-11 13:29 세종--(뉴스와이어)

국토교통부, 23일까지 추계 도로정비 실시 전국 11만km 도로 일제 점검·보수 도로포장·안전시설 등 정비, 제설작업 준비 및 경관개선 등 시행 출처:국토교통부 2020-10-11 13:29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0월 23일까지 고속국도, 일반국도 등 도로법상 모든 도로 11만km(고속국도, 일반국도, 특별·광역시도, 지방도, 시도·군도·구도)에 대해 점검·보수하는 추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여 제설자재 및 장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정비사항은 △포트홀, 바퀴자국 패임 등 도로포장 보수 △교량·터널 결함부위 점검·보수 △배수관로 청소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교체·보수 △차선 재도색 △도로표지 정비 등이다.아울러 도로변 각종 잡초 제거·청소, 상습 무단투기 구간에 쓰레기 수거함 설치, 투기금지 안내표지 설치 등 도로경관 개선 작업을 실시하고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도 실시한다.이번 추계 도로정비는 ‘도로법’ 제23조, 제50조 등에 따라 각 도로관리청별로 자체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도로정비 현황에 대해 합동점검(국토교통부,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을 실시해 미비점에 대해서는 추가정비를 요청하고, 우수기관 및 우수자에 대하여는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각 도로관리청과 공유할 계획이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추계 도로정비는 도로파임 보수, 비탈면 정비 등 국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SOC 디지털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금년에 도입한 드론을 활용하여 비탈면 및 교량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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