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뉴스목록
-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개최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10월 28일(수)부터 31일(토)까지, 4일간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에서 “2020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지난 2010년부터 미래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36개 대학에서 6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맞춰 대회가 개최된다. 기존 2일에 걸쳐 진행되던 대회를 4일로 연장하고, 하루 참가팀을 제한하여 집합인원 100명 이하로 대회를 진행하는 등 감염예방을 위한 대회 방역관리에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본 경진대회는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전기자동차는 창작기술, 주행성능, 가속 및 제동, 짐카나 4개 부분을 평가하며,자율주행자동차는 자율주행실험도시 K-City에서 제한시간 내 신호 비신호 교차로와 이벤트 규정 준수 주행미션을 통해 순위를 정한다. 이번 대회는 유튜브로 생중계 되며, 대회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회 홈페이지(www.kasa.kr/cev)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을 비롯하여 7개 분야, 총 2,8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집합인원 최소화를 위해 대회 시상식은 대회기간이 아닌 11월 6일(금)에 별도로 진행된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미래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의 젊음의 뜨거움과 감동이 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공단은 대회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본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10월 29일 차세대 카메라모듈·이미지센서 최신기술 세미나 개최테크포럼은 10월 29일(목)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차세대 영상인식을 위한 카메라모듈, 이미지센서 최신기술 및 시장동향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2020년 하반기 카메라모듈 및 이미지센서 시장 전망 △ToF(Time-of-Flight) 이미지센서 양산기술과 적용 방안 △지능형 카메라 개발을 위한 차세대 이미지센서용 ISP 기술개발 및 응용 동향 △3차원 센싱 카메라의 원리와 언택트 활용 기술 △자율주행 차량용 센싱 카메라/시스템 시장 및 기술 동향 △자율주행을 위한 비전용 SoC와 AI용 반도체 기술 및 업체별 개발 동향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테크포럼은 카메라모듈, 이미지센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 세미나를 통해 차세대 유망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카메라모듈, 이미지센서, 센싱카메라 등의 개발 동향과 분야별 응용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쌍용차, 코로나 극복을 위해 한마음 프로모션 시행쌍용자동차가 10월 차종에 따라 최대 250만원 할인(일부 모델)하는 '코로나 극복 한마음 프로모션(이하 한마음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전시장 방문객 모두에게 '세이프티 항균 키트(KF-94 마스크와 휴대용 항균 미스트)'를 증정한다고 5일 밝혔다. '한마음 프로모션' 해당 모델 구매 시 차종 및 구매조건에 따라 최대 25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대 60개월이었던 무이자할부기간도 72개월(선수율20% 납부 시)로 확대해 부담을 줄였다. 쌍용자동차 모델 보유 고객 구매 시 최대 70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SUV 모델 대상으로 최대 60개월 무이자할부를 시행하고, 렉스턴스포츠&칸은0.9∼3.9%(36∼72개월)의 저리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시불(렉스턴스포츠&칸 제외) 구매 시 최대 70만원, 3.9% 할부 이용 시 최대 120만원 할인에 블랙박스+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된다. '기프트 패키지' 대신 지원금을 최대 150만원으로 확대할 수 있다. 전 모델 대상으로 첫 12개월 동안 월 1만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기간 원리금을 분할납부함으로써 초기 구매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여유만만365 할부(3.9%, 48∼60개월)를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시 최대 50만원, 사업자가 렉스턴스포츠&칸 구매 시 30만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별로재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
현대자동차, ‘2020 베이징 국제 모터쇼’ 참가현대자동차, ‘2020 베이징 국제 모터쇼’ 참가 판징타오 베이징현대 판매부본부장이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 중국형 아반떼와 함께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인 H SMART+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6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The 16th Beijing International Automotive Exhibition)’에 참가해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H SMART+를 소개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인간 중심의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구현된 현재와 미래 기술을 전시하며 스마트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현대차의 기술 비전을 소개했다.또한 전략차종인 신형 투싼(현지명: 투싼L)과 중국형 신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를 공개하면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어 풀사이즈 SUV ‘팰리세이드’의 수입 판매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수입차 사업 재개 계획도 함께 알렸다.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을 무대로 고성능 전기차 ‘RM20e’와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현대자동차 글로벌 전동화 전략의 청사진을 제시했다.◇H SMART+ 기술 비전 제시,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서의 이미지 제고 추진현대차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인 H SMART+를 소개하는 전용 공간을 구성하고 △클린(CLEAN) △커넥티드(CONNECTED) △프리덤(FREEDOM)을 주제로 모터쇼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3대 혁신 기술을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전달했다.H SMART+는 철저히 고객 중심적인 사고에 의해 개발된 현재와 미래 기술을 통해 기대 이상의 스마트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현대차의 기술 비전을 담아낸 바 있으며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H SMART+ 전용 공간은 △3세대 신규 플랫폼 i-GMP를 비롯해 전용 전기차와 수소연료전기차에 이르는 친환경 기술을 골자로 한 클린 분야 △바이두 3.0/블루링크 등 연결성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구성된 커넥티드 분야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미래도시 모빌리티, 로봇 사업까지 아우르는 프리덤 분야 등으로 구성해 현재와 미래의 기술 비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여기에 수소연료전기차의 원리를 게임 형식으로 재미있게 전달하는 H-라운지(HYUNDAI Hydrogen Lounge)를 마련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대기환경 문제를 환기시키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강조했다.◇최첨단 기술 담아낸 중국 전략 신차 공개로 중국 고객 기대감 부응 나서현대차는 최신 기술들을 적용한 중국형 아반떼와 신형 투싼을 중국 최초로 공개하며 현지 고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새롭게 공개한 7세대 아반떼는 중국 시장에서 7월 선보인 쏘나타에 이어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된 두 번째 모델로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성과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하는 등 중국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날 함께 공개한 신형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적용한 완전변경 SUV로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한 차원 도약시켜줄 모델로 꼽힌다.신형 투싼은 중국 시장에서 5년 만에 새로 선보인 4세대 모델로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3세대 플랫폼 적용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과 안전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강력해진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이 조화를 이루며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전기차 및 수소연료전기차에 이르는 글로벌 전동화 비전 발표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격전지라 할 수 있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는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비어만 사장이 온라인 영상으로 등장해 글로벌 전동화 비전을 발표하고 이를 반영한 전략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전동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클린 모빌리티’를 목표로 하이브리드(H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비롯, 순수 전기차(BEV)와 수소연료전기차(FCEV)에 이르는 모든 친환경 자동차 개발 역량을 확보해온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44종의 친환경 차를 공개할 계획이며 수소연료전기차를 포함한 전기차 연간 판매 목표 67만대를 달성해 세계 3대 전기차 메이커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글로벌 전동화 비전 발표에 이어 3월 온라인으로만 공개된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비롯해 고성능 전기차 ‘RM20e’를 일반 대중에게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현대차의 전동화 전략이 전용 전기차는 물론 수소연료전기차와 고성능 차량 등까지 보다 광범위하게 추진되고 있음을 알렸다.현대차는 전동화 비전을 대표하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모델 ‘프로페시’를 통해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이어서 공개한 RM20e를 통해 현대차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쌓은 노하우와 친환경 차 기술력을 접목해 향후 고성능 N 브랜드를 전동화할 것임을 예고했다.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RM20e는 최대 출력 810ps(596kW), 최대 토크 97.9 kg·m(960Nm)의 전용 모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안에 도달할 정도로 강력한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차체 중앙에 모터를 배치하고 후륜 구동방식(MR : Midship motor-Rear wheel drive)을 채택해 폭발적인 출력을 바퀴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성능 전기차 RM20e 플랫폼은 전용 전기차 외에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파워트레인 연구 개발에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향후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기술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에서 글로벌 전동화 비전을 발표하고 전략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 것은 전동화 기술 주도권 경쟁에서 앞장서 나아가고 있음을 전파하고 기술 선도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어서 내년 전 세계 TCR 무대에서 본격적인 활약이 기대되는 판매용 경주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N TCR 또한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이와 함께 고성능 N 모델 △i20 N △코나 N △아반떼 N의 2021년 출시를 알렸다. 고성능 N 모델 라인업 확장으로 전 세계의 더 많은 고객이 N의 고성능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입차 사업 재개와 함께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판매 선봬현대차는 풀사이즈 SUV ‘팰리세이드’를 공개함과 동시에 수입차 사업 재개에 대한 계획을 알리고 중국 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소개했다. 현대차 구매 희망 고객은 기존과 달리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E2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차량 조회 △트림 및 옵션 선택 △시승 서비스 예약 △계약금을 포함한 결제 시스템 등 차량 구매에 필요한 전반적인 절차를 쉽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여기에 구매 결정 전 차량을 직접 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온라인 판매 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H파트너(H Partner)도 함께 운영한다. H파트너를 통해 △상품 실물 설명 및 응대 △차량 시승 △번호판 등록 및 보험 가입 등 상품 구매에 관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30개 도시에 총 35개의 수입차 체험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중국 시장에서 현대차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 지역 어디서나 동일한 상품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가격 정찰제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할 뿐 아니라 중고차의 안정적인 잔존가치를 보장할 수 있게 해준다.온라인 판매 서비스의 도입으로 중국 소비자들은 자동차 구매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 신차 및 양산차 14대 등 다채로운 전시차로 중국 관람객 눈길 끌어현대차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1467㎡(약 440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판매용 경주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N TCR’과 신형 투싼 및 중국형 아반떼 등을 포함해 총 14대(일반공개일 기준)의 차량을 전시해 현장을 찾은 중국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또한 이번 현대차 전시관에서는 바닥과 천장을 활용한 원형의 모듈러 타입을 적용하고 개방감을 확보해 자연스러운 공간 구성이 돋보이도록 고안된 새로운 전시 디자인 정체성을 글로벌 최초로 적용, 방문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현대차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선포한 글로벌 전동화 비전과 함께 스마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현지 전략형 신차를 앞세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함과 동시에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넓혀갈 계획이다.현대차는 H SMART+ 기술로 중국 고객들에게 스마트한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현지 전략 모델들을 앞세워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차 라인업 확보를 비롯해 온라인 판매 서비스와 같은 중국 시장 맞춤형 전략으로 중국 내에서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전환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6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The 16th Beijing International Automotive Exhibition)’에 참가해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H SMART+를 소개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인간 중심의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구현된 현재와 미래 기술을 전시하며 스마트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현대차의 기술 비전을 소개했다.또한 전략차종인 신형 투싼(현지명: 투싼L)과 중국형 신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를 공개하면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어 풀사이즈 SUV ‘팰리세이드’의 수입 판매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수입차 사업 재개 계획도 함께 알렸다.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을 무대로 고성능 전기차 ‘RM20e’와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현대자동차 글로벌 전동화 전략의 청사진을 제시했다.◇H SMART+ 기술 비전 제시,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서의 이미지 제고 추진현대차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인 H SMART+를 소개하는 전용 공간을 구성하고 △클린(CLEAN) △커넥티드(CONNECTED) △프리덤(FREEDOM)을 주제로 모터쇼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3대 혁신 기술을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전달했다.H SMART+는 철저히 고객 중심적인 사고에 의해 개발된 현재와 미래 기술을 통해 기대 이상의 스마트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현대차의 기술 비전을 담아낸 바 있으며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H SMART+ 전용 공간은 △3세대 신규 플랫폼 i-GMP를 비롯해 전용 전기차와 수소연료전기차에 이르는 친환경 기술을 골자로 한 클린 분야 △바이두 3.0/블루링크 등 연결성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구성된 커넥티드 분야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미래도시 모빌리티, 로봇 사업까지 아우르는 프리덤 분야 등으로 구성해 현재와 미래의 기술 비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여기에 수소연료전기차의 원리를 게임 형식으로 재미있게 전달하는 H-라운지(HYUNDAI Hydrogen Lounge)를 마련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대기환경 문제를 환기시키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강조했다.◇최첨단 기술 담아낸 중국 전략 신차 공개로 중국 고객 기대감 부응 나서현대차는 최신 기술들을 적용한 중국형 아반떼와 신형 투싼을 중국 최초로 공개하며 현지 고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새롭게 공개한 7세대 아반떼는 중국 시장에서 7월 선보인 쏘나타에 이어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된 두 번째 모델로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성과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하는 등 중국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날 함께 공개한 신형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적용한 완전변경 SUV로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한 차원 도약시켜줄 모델로 꼽힌다.신형 투싼은 중국 시장에서 5년 만에 새로 선보인 4세대 모델로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3세대 플랫폼 적용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과 안전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강력해진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이 조화를 이루며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전기차 및 수소연료전기차에 이르는 글로벌 전동화 비전 발표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격전지라 할 수 있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는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비어만 사장이 온라인 영상으로 등장해 글로벌 전동화 비전을 발표하고 이를 반영한 전략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전동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클린 모빌리티’를 목표로 하이브리드(H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비롯, 순수 전기차(BEV)와 수소연료전기차(FCEV)에 이르는 모든 친환경 자동차 개발 역량을 확보해온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44종의 친환경 차를 공개할 계획이며 수소연료전기차를 포함한 전기차 연간 판매 목표 67만대를 달성해 세계 3대 전기차 메이커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글로벌 전동화 비전 발표에 이어 3월 온라인으로만 공개된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비롯해 고성능 전기차 ‘RM20e’를 일반 대중에게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현대차의 전동화 전략이 전용 전기차는 물론 수소연료전기차와 고성능 차량 등까지 보다 광범위하게 추진되고 있음을 알렸다.현대차는 전동화 비전을 대표하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모델 ‘프로페시’를 통해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이어서 공개한 RM20e를 통해 현대차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쌓은 노하우와 친환경 차 기술력을 접목해 향후 고성능 N 브랜드를 전동화할 것임을 예고했다.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RM20e는 최대 출력 810ps(596kW), 최대 토크 97.9 kg·m(960Nm)의 전용 모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안에 도달할 정도로 강력한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차체 중앙에 모터를 배치하고 후륜 구동방식(MR : Midship motor-Rear wheel drive)을 채택해 폭발적인 출력을 바퀴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성능 전기차 RM20e 플랫폼은 전용 전기차 외에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파워트레인 연구 개발에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향후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기술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에서 글로벌 전동화 비전을 발표하고 전략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 것은 전동화 기술 주도권 경쟁에서 앞장서 나아가고 있음을 전파하고 기술 선도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어서 내년 전 세계 TCR 무대에서 본격적인 활약이 기대되는 판매용 경주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N TCR 또한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이와 함께 고성능 N 모델 △i20 N △코나 N △아반떼 N의 2021년 출시를 알렸다. 고성능 N 모델 라인업 확장으로 전 세계의 더 많은 고객이 N의 고성능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입차 사업 재개와 함께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판매 선봬현대차는 풀사이즈 SUV ‘팰리세이드’를 공개함과 동시에 수입차 사업 재개에 대한 계획을 알리고 중국 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소개했다. 현대차 구매 희망 고객은 기존과 달리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E2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차량 조회 △트림 및 옵션 선택 △시승 서비스 예약 △계약금을 포함한 결제 시스템 등 차량 구매에 필요한 전반적인 절차를 쉽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
한국자동차협회(회장 성백진) FIA 정기총회 참석한국자동차협회(회장 성백진) FIA 정기총회 참석 2017년 FIA 정기총회 / 기간 2017년 12월 4일~8일, 프랑스(파리)국제자동차연맹(FIA) 2017년 정기총회(FIA ANNUAL GENERAL ASSEMBLY)가 프랑스(파리)에서 2017년 12월4일부터 12월8일까지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내년도부터 4년간 FIA를 이끌어갈 FIA의 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에 대한 선임투표가 있었다. 현재 FIA의 Jean Todt회장이 3회 연속 FIA의 회장직을 연임하게 되었으며, 각 지역별 회장 및 임원진들도 새로 선출되었다. FIA, Jean Todt 회장은, 취임사에서 모빌리티 & ROAD SAFETY 캠페인, 활동을 통하여 도로안전 및 교통사고감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시며, 각 협회들의 업무추진에 FIA를 최대한 활용하여 목표달성을 이루어 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한국자동차협회(KAA) 성백진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FIA-REGION Ⅱ(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Mike Noon 회장, Takayoshi Yashiro 일본자동차협회장(JAF)과 함께, 특별회담을 통하여 REGION Ⅱ지역의 발전과 KAA(한국자동차협회)가 추진하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1,000만 실천서명운동”에 플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적극적인 협력과 지지를 받았다.
-
쌍용차, '정선 하늘숲길 걷기 축제' 후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하늘숲길 걷기 축제'를 후원하고 전국 주요 지점에 차량을 전시하는 등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6회를 맞는 '하늘숲길 걷기축제'는 강원 정선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름의 초입에서 아름다운 정선의 대자연을 만끽하는 지역 축제로,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가 접수한 총 3천여 명이 참가했다. 코스는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에서 출발해 하이원 호텔에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테마별로 일반코스, 가족코스, 야생화코스 등 총 3가지 코스로 진행됐다. 쌍용자동차는 셔틀 및 에스코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G4 렉스턴과 코란도 투리스모 등 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용품 및 기념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참가자 차량(쌍용자동차 모델일 경우)에 대해 워셔액 보충 등 무상점검 서비스도 실시했다.쌍용차는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수원시청, 대구백화점 등 전국 주요 거점에 G4 렉스턴을 전시함으로써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신차를 만나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영업 네트워크에서는 G4 렉스턴 출시 기념 이벤트 'Great to see you'를 진행 중이다.전국 200여 개 쌍용자동차 전시장에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G4 렉스턴의 광고영상을 감상하게 되며, 간단한 절차를 통해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오는 6월 30일(금)까지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S8(2명) ▲수채화 팝아트(10명) ▲도미노피자(50명) ▲바나나맛 우유(1천 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추첨결과 발표는 7월 7일(금) 이뤄지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Copyright © 자동차의 모든 뉴스, Korea All Automobile 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ES 2017 스마트카 인사이트 워크숍 개최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조용석)가 24일 COEX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CES 2017 스마트카 인사이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후원으로 한국자동차공학회 표준위원회와 스마트카자동차 표준화 추진협의회와 공동 주관한다.이번 워크숍은 CES 2017에 다양한 미래 스마트카 진화방향과 스마트카 동향을 소개함으로서 우리나라 스마트카 기술 및 표준화 역량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개최될 예정이다.스마트카 관련 표준화의 기반 구축을 위해서 현재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인 ‘자율 주행 실용화를 위한 ADAS 기술 표준기반 구축(주관기관: 한국자동차공학회, 연구책임자: 국민대 정구민 교수)’ 과제가 진행되고 있다.주요 발표는 CES 2017,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및 현대 관련 전시 (현대자동차 최서호 팀장), CES 2017, V2X 동향 및 켐트로닉스 전시(켐트로닉스 임용제 소장), CES 2017, 블랙박스 동향 및 팅크웨어 전시(팅크웨어, 김형준 부장), CES 2017,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동향 및 오비고 전시 (오비고 황도연 대표), CES 2017, 스마트카 관련 동향(국민대학교 정구민)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참석대상은 완성차업체, 부품업체, 연구소, 대학, 유관기관 등 자동차관련 산·학·연·관 관계자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Copyright © 자동차의 모든 뉴스, Korea All Automobile 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아차, ‘2017 호주오픈’ 볼키즈 한국대표 발대식 개최기아자동차(주)가 ‘2017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볼키즈로 활약할 한국대표 20명이 발대식을 가진 뒤 호주 현지로 출발했다고 6일(금) 밝혔다.볼키즈는 테니스 경기에서 테니스 볼의 원활한 공급과 처리를 돕는 유소년으로 호주오픈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는 매년 국내 선발대회를 통해 20명의 볼키즈를 선발해 호주오픈에 파견해 왔다.기아차는 지난 9월부터 1,400명이 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어능력평가와 실기평가 등 2차에 걸친 심사를 실시했고 최종적으로 20명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볼키즈 한국대표로 선발됐다.5일(목) 호주로 출발한 볼키즈 한국대표단은 멜버른에서 테니스 경기 운영과 볼키즈 역할에 대한 집중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세계 각국에서 온 300여 명의 볼키즈와 함께 호주오픈 예선 및 본선 경기의 운영을 지원하는 공식 활동을 비롯해 멜버른과 시드니 등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총 18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올해 볼키즈 한국대표로 선발된 김상경 군(16세, 대구 대명중 3년)은 “노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스스로가 크게 성장한 것 같아 기쁘다”며 “좋은 기회를 준 기아차에 감사드리고 한국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기아차는 2004년 호주오픈 대회부터 14년째 볼키즈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는 지원 자격을 기아차 구매 및 보유고객 자녀로 한정해 기아차 고객들을 위한 특화된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기아차는 호주오픈 볼키즈 프로그램은 기아차가 대한민국 유소년들에게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 참여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만큼 이번 볼키즈 또한 경기장에서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기아차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후원 외에도 세계축구연맹(FIFA), 유럽축구연맹(UEFA), 미국프로농구협회(NB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한국프로야구협회(KBO)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자동차의 모든 뉴스, Korea All Automobile 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쌍용차, 새해 맞아 차종별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차종별로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새롭게 출시하는 New Style 코란도 C 구매 고객에게 출시를 기념해 리어 스키드플레이트를 무상 장착해주며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사이드&커튼에어백(40만 원 할인)을 장착 지원한다. 렉스턴 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4WD 시스템(180만 원 할인)을 지원하고,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는 ADAS 기술의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의 50%(30만 원 할인), 코란도 스포츠는 10년 자동차세 지원(28만5천 원), 코란도 투리스모는 4WD 시스템 50%(100만 원 할인)를 무상 지원한다.또한, 고객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차종별로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스페셜 할부 등 고객맞춤형 판촉프로그램도 운영한다. New Style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없이 3.9∼4.9%(36∼72개월)의 뉴 베스트 초이스 할부를 운영한다.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 없이 3.9∼4.9%(36∼72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구입 고객이 할부기간(6∼48개월)과 유예율(0∼80%)을 직접 결정해 납부할 수 있는 My Style Edge할부(선수율 10%, 3.9∼4.9%)를 운영한다.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도 선수율 없이 3.9%(48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선수율 없이 4.9%(60∼72개월)+30만 원 할인의 해피 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렉스턴 W는 60개월 무이자할부(선수율 10%∼30%)와 1.9% 60개월 초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코란도 스포츠 및 티볼리&티볼리 에어 고객이 세이프티 저리할부 이용 시 할부원금 1천만 원/36개월 이상을 선택하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이 밖에도 차종별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고객사랑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쌍용자동차 출고 경험(신차 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은 재구매 대수에 따라 차종별로 무상보증 기간을 최대 5년/10만km 연장 또는 30만 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또한, 새해를 맞아 신입생 및 졸업생, 신규입사자, 신규창업자, 신혼부부 등이 RV를 구입하면 10만 원을 할인해 주는 Happy New Start Program을 새롭게 운영한다.RV 보유고객이 New Style 코란도 C 및 코란도 스포츠는 10만 원, 코란도 투리스모는 20만 원을 지원하며 사업자가 코란도 스포츠 및 코란도 투리스모(다자녀 포함)를 구입하면 20만 원을 할인해 준다.또한, 준중형 이하 승용차 보유 고객도 New Style 코란도C 구입시에 10만 원을 할인해 준다.티볼리 10만 대 판매돌파 기념으로 티볼리 또는 티볼리 에어를 구매하면 선착순 1만 명에게 계약금(10만 원)을 지원하며,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를 선택하면 20만 원을 할인해 주고, 여성고객이 구매할 때에도 10만 원을 할인해 준다.노후 경유차 폐차 고객에게는 구입 차종별에 따라 최대 70만 원을 지원하는 노후 경유차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Copyright © 자동차의 모든 뉴스, Korea All Automobile 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세라티, 르반떼 출시기념 전시장 방문 이벤트마세라티가 브랜드 최초의 SUV ‘르반떼(Levante)’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22일 국내 출시를 앞둔 르반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차량 시승 또한 전시장에서 바로 예약이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르반떼 출시를 기념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또한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르반떼와 함께 하는 ‘패밀리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6월 부산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마세라티의 첫 SUV 르반떼는 22일(화) 국내 공식 출시 될 예정이다. [Copyright © 자동차의 모든 뉴스, Korea All Automobile 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kaa/public_html/kaan/theme/box04/mobile/sub.php on line 36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kaa/public_html/kaan/theme/box04/mobile/sub.php on line 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kaa/public_html/kaan/theme/box04/mobile/sub.php on line 36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kaa/public_html/kaan/theme/box04/mobile/sub.php on line 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kaa/public_html/kaan/theme/box04/mobile/sub.php on line 36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kaa/public_html/kaan/theme/box04/mobile/sub.php on line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