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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모터스포츠, 세계 최초 하이…

델타 모터스포츠,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투어링카 챔피언십이 될  것...

영국의 유명한 투어링카 챔피언십(BTCC)은 1958년부터 그 전통을 잇고 있으며, 고도로 설계된 30대 이상의 자동차들이 우승을 위해 달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2022년 이 대회는 새로운 차원을 더할 것이며, 고성능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보이는 세계 최초의 메이저 투어링카 챔피언십이 될 것이다.BTCC는 차량의 성능 및 가속을 높이기 위해 경기자들이 전기 모터를 전술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 계약은 코스워스 일렉트로닉스(Cosworth Electronics)와 체결됐고, 코스워스 측은 고도로 전문화된 이 분야를 델타 모터스포츠(Delta Motorsport)에게 하청했다. 델타 모터스포츠는 다분야에 걸친 공학적 명성과 전자공학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전술 부스트’를 위한 새로운 배터리 팩과 관련 전자장치를 설계하기로 합의했다. 새로운 48V 리튬이온 배터리 팩은 혁신적인 지능형 전력관리, 고출력 고밀도 DC-DC 컨버터 및 레귤레이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배터리 팩은 인버터-모터 조합에 전력을 공급하며, 이 조합에서 생성된 전력을 수용하는 한편 고출력 고밀도 컨버터 솔루션은 차량의 모든 전자 회로와 장치들에 전력을 공급한다. 이 아키텍처로 달성된 전력 밀도와 전력 관리는 교류 발전기 시스템을 제거할 수 있게 해 중량, 성능 및 신뢰도를 더욱 향상시킨다.이 시스템은 모듈식 전원 공급망(Power Delivery Network; PDN)을 활용해 소형화, 경량화, 고성능을 달성한다. PDN은 병렬로 연결된 4개의 DC-DC 컨버터에 공급되는 48VDC 전력원을 통합한다. DC-DC 컨버터들은 최대 92암페어(약 1.2킬로와트의 전력)에서 13.8V의 레귤레이션된 전력을 공급한다. N+1 또는 항공산업 수준의 이중화로 4개의 컨버터가 부하를 공유하지만 3개로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3상 브러시리스 모터는 양방향 인버터를 통해 배터리에 연결된다. 인버터는 배터리 전원을 모터로 라우팅하며, 재생된 전력을 모터에서 배터리로 다시 전달한다.모터는 속도가 제한된 피트레인을 주행하는 초기에는 차량을 순수 EV 모드(ICE 없이 모터만)로만 작동시킨 다음, 경주 중 성능 향상이 요구될 때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드(ICE 병용)로 작동시킨다.배터리 팩에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시스템은 모든 셀 전압을 제어하고 모터-인버터 컨트롤러와 통신하는 동안 배터리가 항상 최대 충전 및 방전 전압을 처리하게 한다. 충전 상태(SoC)를 기준으로 배터리가 공급하거나 수용할 수 있는 전류의 양을 지속적으로 계산하고 업데이트한다. 전력 수요는 낮은 SoC에서는 감소되어야 하며, 높은 SoC에서의 재생은 제한되어야 한다. 이 시스템은 또한 모든 가용 셀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가용 전력 계산에 입력한다. 또한 컨택터를 열어 문제 발생 시 배터리 팩을 안전하게 격리할 수 있다.배터리 관리 시스템은 DC-DC 컨버터의 성능을 기록하기 위해 데이터 로깅 및 진단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고장 상태 점검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에 전달되는 정확한 전류량을 피드백하기 위한 것이다.DC-DC 컨버터 파워 시스템은 4개의 Vicor DCM3623 절연형 레귤레이션 DC-DC 컨버터 ChiP 파워 모듈을 사용해 배터리 팩으로부터 최대 92A의 전류 레벨로 13.8V 정류 출력을 공급한다. 프로파일과 풋프린트가 작아 배터리 셀 사이에 확장돼 있는 마이크로 보어 냉각판과 함께 직접 열 접촉방식으로 장착될 수 있다.이는 전력전자 장치 ‘오버헤드’가 아닌 생산적 배터리 셀에 최대 용량을 할애하는 것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결정적인 이점이었다. DCM 모듈의 확장성과 병렬화 용이성은 모듈형 전력 아키텍처를 가능하게 하는데, 이는 델타로 하여금 전력 손실 없이도 필요한 작은 풋프린트에 DC-DC PDN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게 함을 의미한다. 바이코 모듈식 파워 부품들은 초기 배터리 팩 테스트에서 부하나 전압 경감 없이도 탁월함을 보여줬다. 미래의 전기 자동차는 점차 증가하는 성능상의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더 작고, 가볍고, 더 효율 높은 전력전자 장치가 필요할 것이다. 제조업체들이 이러한 상승된 전력을 처리하기 위해 48V 배터리로 이동하는바, 바이코의 모듈식 접근방식은 전원 공급망 효율을 향상시켜 더 작고 가벼운 케이블과 커넥터로 전력 손실과 중량을 줄일 수 있다.델타 모터스포츠는 또한 Vicor PI3105를 사용했다. 이것은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를 위한 소형의 60W짜리 절연형 컨버터로써, 차량의 전원공급장치에서 안전시스템들이 분리될 때에 이들의 작동을 유지시키는 배터리 팩 전자장치에 전원을 공급한다. 또한 UPS는 전자장치를 차량과 독립적으로 구동하게 함으로써 시스템 점검을 위한 원격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2020 …

현대자동차가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6차전으로 치러진 이탈리아 랠리에서 1-2위를 동시에 석권 WTCR에서도 승전보, 3차 대회 슬로바키아전 세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2020 WRC 이탈리아 랠리 우승

현대자동차가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6차전으로 치러진 이탈리아 랠리에서 1-2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지난 에스토니아, 터키 랠리에 이어 3연속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는 9~11일 사흘간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egna)에서 개최된 ‘2020 WRC’ 6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다니 소르도(Dani Sordo) 선수가 우승을,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2020 WRC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선두를 탈환했다고 12일(월) 밝혔다.이로써 현대차는 역대 이탈리아 랠리에서 네 번째 우승컵(2016년, 2018~20년 우승)을 들어 올림과 동시에 2015년부터 6년 연속 연속 포디움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다니 소르도 선수는 i20 Coupe WRC 경주차와 함께 첫째 날 선두에 오른 이후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주행을 선보이며 2시간 41분 37.5초의 기록으로 이탈리아 랠리 포디움 최정상에 올랐다.팀 동료 티에리 누빌 선수 역시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이어간 끝에 마지막 스테이지서 역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승부를 선사했다. 3위에 머문 도요타팀의 세바스티앙 오지에 선수와의 차이는 단 1초였다.현대차는 이번 우승과 준우승으로 단일 경기 최대포인트인 43점(1위: 25점, 2위: 18점)을 더해 208점을 쌓으며 도요타를 제치고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선두를 탈환했다. 반면 3위와 4위를 차지한 도요타는 201점으로 2위에 내려앉았다. 이번 이탈리아 랠리에서 포디움 정상에 오른 배경에는 얇고 부드러운 모래로 덮인 현지 노면에 맞춰i20 Coupe WRC 경주차의 성능을 최적화한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그 결과로 현대차는 이번 대회 상위 8대의 차 중 5대나 순위에 올랐고, 이는 현대차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2019년 WRC 제조사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디펜딩 챔피언’ 현대차는 이탈리아 랠리의 호성적에 힘입어 올해 WRC 2연패 달성에 한 걸음 다가갔다. 2020 WRC는 앞으로 단 두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다가오는 7차전은 약 한 달 뒤인 11월 19일부터 벨기에서 치러질 예정이다.현대팀 감독 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o)는 “이탈리아에서 1위와 2위에 오름과 동시에 제조사 챔피언십 선두를 다시 차지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남은 두 번의 랠리도 차질없이 준비하여 현대차의 WRC 2연패를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현대차의 판매용 경주차 i30 N TCR은 같은 기간 슬로베키아의 슬로베키아 링(Slovakia Ring) 서킷에서 개최된 2020 WTCR 3차 대회 세 번의 레이스 중 세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감염위험으로 인해 일정이 축소됐으며, 유럽 6개국에서 대회마다 총 2~3번의 결승 레이스를 펼친다. 그 결과 연간 총 16번의 결승 레이스 결과를 합산해 해당 연도의 종합 우승팀과 우승 드라이버를 결정한다. 이번 3차 대회 세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엥슬러 현대 N 리퀴몰리 레이싱팀의 니키 캐츠버그(Nicky Catsburg)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대회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는 BRC 현대 N 루크오일 스쿼드라 코르세팀의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 선수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레이싱카 아반…

현대자동차, 고성능 레이싱카 아반떼 N TCR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TCR(투어링카 레이스)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i30 N TCR과 벨로스터 N TCR에 이어 세번째 TCR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26일(현지 시각) 베이징 모터쇼에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N TCR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TCR 라인업을 새롭게 확장했다. 아반떼 N TCR은 TCR 기술 규정에 따라 최고출력이 380마력에 달하는 2.0ℓ 터보 엔진을 장착한 전륜구동 레이싱카로 올해 말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모델을 제작하기 위해 6월부터 3개월간 2018 WTCR 챔피언 출신이자 전직 F1 드라이버인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와 함께 유럽 전역의 서킷에서 혹독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아반떼 N TCR은 일반 도로에서 주행이 불가능한 경주 전용 차량으로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레이싱팀이 주 고객층이다. 연말 출시 예정인 아반떼 N TCR을 구매하는 레이싱팀은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TCR 대회에 참가가 가능하다. 현대 모터스포츠팀 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o) 감독은 “3개월간 5000km 이상의 가혹한 테스트를 거친 아반떼 N TCR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공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레이싱 전문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탁월한 주행 성능을 확보하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을 완성해 기존 TCR 모델처럼 성공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개발 과정에 참여한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는 “주요 TCR에서 맹활약 중인 i30 N TCR과 벨로스터 N TCR의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차량을 만들어냈다”며 “아반떼 N TCR 주행 시 큰 차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핸들링이 좋아 레이싱에서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TCR 대회 중 가장 상위 클래스의 글로벌 대회인 WTCR에서 2018년 종합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19년에 2년 연속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아우디, 폴크스바겐, 혼다 등 기존의 강력한 경쟁자들보다 더욱 뛰어난 성능을 지녔음을 입증한 바 있다.한편 현대차는 26일에 열린 베이징모터쇼에서 아반떼 N TCR 기술력을 적용한 아반떼 N의 2021년도 출시계획을 밝혔다.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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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이 1회 충전으로 1026km 주행에 성공했다 사진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 SUV ‘코나 일렉트릭’이 한 번 충전으로 1000km 이상을 주행하며 뛰어난 성능과 상품성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3대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현지 시간) 독일에서 실시된 시험주행에서 각각 1026km, 1024.1km 그리고 1018.7km의 주행거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험에서 연비는 1kWh당 16km 안팎으로 나타나 국내 기준 공인 전비(전기차 연비)인 5.6 km/kWh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번 시험주행은 약 35시간 동안 독일의 레이싱 서킷인 유로스피드웨이 라우지츠(라우지츠링)에서 다수의 운전자가 교대로 운전하며 진행됐다. 시험에는 일반 양산 차가 투입됐고 시험을 위해 임의로 차량 시스템을 조작한 부분은 없었다. 시험은 독일 대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협업해 진행됐고 라우지츠링 운영사인 데크라가 전 시험 과정을 모니터링했다. 시험팀은 코나 일렉트릭의 전력 소모를 줄이고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시험팀 운전자들은 외부 기온이 29℃까지 오른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을 작동하지 않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껐다. 다만 도로교통법을 준수하기 위해 주간주행등(DRL)은 켠 채로 달렸다. 주행을 마친 뒤 시험차 3대의 평균속도는 약 30km/h로 집계됐다. 이는 교통체증·신호대기·주거지역 제한 속도 등을 고려한 일반적인 도심 주행 시 평균 속도와 비슷하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3대가 모두 10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기록하면서 극히 적은 제조상의 편차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어 전력 충전량 표시의 정확도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코나 일렉트릭은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현대차의 전기차다. 현대차는 2020년 1월~7월 유럽에서 총 20만4737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는데 이 중 8.1%에 해당하는 1만6511대가 코나 일렉트릭의 판매량이다. 현대차는 유럽 친환경 차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월부터 유럽의 전초기지 체코공장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의 코나 일렉트릭 출고 대기 기간이 대폭 줄었다. 독일에서 현대차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임원인 위르겐 켈러 현대차 독일법인 MD(Managing Director)는 “이번 시험주행을 통해 코나 일렉트릭은 효율적인 친환경 SUV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줬다”며 “코나 일렉트릭은 일상생활에서 전기차 주행거리에 관한 걱정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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