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코레일, 5월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

기사입력 2012.02.10 14:11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5월, 서울역과 용산역 맞이방에서 '2010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의 개막 축하공연인 '프린지 페스티벌'을 열 예정임.

    '프린지 페스티벌'은 음악학도 및 애호가로 구성된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실내악 연주 공연임.

    공연일정: 5월 3·4일, 6일 / 서울역 오후 1시 30분, 용산역 오후 5시

    ※ 서울스프링 실내악축제(SSF) 프린지 페스티벌 기간: 4.30∼5. 7(8일간)

    이천세 여객본부장은 "철도역과 열차를 이동의 공간이나 수단에서 철도이용객들이 역에서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문화스테이션'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힘.

    ※ 코레일 문화스테이션(Entermusetation: Entertainment+Amusement+Station)
    철도역의 오픈콘서트홀 연주, 강연회, 철도고객 초청행사 등 정적인 공간인 역을 보고 ,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구축.

    ※ 2010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 Seoul Spring Festival of Chamber Music)
    - 홈페이지: www.seoulspring.org
    - 2006년 서울문화재단 주최로 시작
    - 기간: 5월 5일∼18일, 14일간
    - 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세종체임버홀, 호암아트홀 등
    (끝)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