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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티즈는?’… 인천대교 사고에 불안한 운전자들

기사입력 2010-07-13 오후 2:43:00 | 최종수정 2010-07-13 14:43

신차(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판매호조와 함께 탄탄대로를 달리던 마티즈가 때아닌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 3일 인천대교 사고의 원인으로 과거사인 CVT(무단변속기) 결함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인데, 정확한 조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음에도 추측성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상태다.

내용을 요약해보면 마티즈는 CVT변속기에 이상이 있을 경우 자동 시속40km 이하로 낮아지도록 설계되어있다. 사고 당일 마티즈 차량이 이유 모를 감속으로 4차례이상 정지했었고, 결국 멈춰 서게 된 까닭이 이 CVT변속기 이상 때문이라는 추측이다. 의혹이 제기된 이후 사용에 불편을 겪었던 운전자들이 목소리를 냈고 결국 탓은 이 같은 설계방식을 운전자에게 공지하지 않은 GM대우 측으로 돌아갔다.

화살이 돌아간 까닭은 리콜과 관련한 GM대우의 늑장대응 때문이다. 18만대 이상 판매된 마티즈의 CVT결함에 대해 의혹이 제기 되어왔으나, 소비자보호원이 결함보고서를 제출한 후인 2002년에야 리콜을 실시했다. 2006년까지 약 5만 6천여대 정도만 수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나머지 12만여대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는 상태다. 공교롭게도 마티즈2의 중고차 판매문의도 때맞추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모 중고차 사이트의 ‘내 차 팔기’ 메뉴를 통해 접수된 판매문의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마티즈를 팔고자 하는 문의가 전체의 7%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과 일주일만에 전월 문의량의 60%를 넘어선 수치다. 카즈 관계자는 “휴가철을 앞두고 전체적인 판매문의가 증가하는 편이지만, 특정모델의 판매문의가 이처럼 증가한 것은 후속모델이 출시됐을 때와 같은 수치”라고 말했다.

결함에 대한 리콜은 어떤 자동차 업체도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지만, 늑장대응 및 침묵으로 소비자의 신뢰도를 잃는 것만큼 큰 타격도 없다. 무엇보다 여전히 남아있는 과거 리콜 대상차량을 관리하여 또 다른 사고를 방지하고, 불안한 고객을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겠다

기사제공 : K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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