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펙스, 고속도로 속도 감지 및 단속용 장거리 3D 라이다 독점 공급업체로 쿼너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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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펙스, 고속도로 속도 감지 및 단속용 장거리 3D 라이다 독점 공급업체로 쿼너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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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 기반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센서와 자동차 및 사물인터넷(IoT)용 스마트 3D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쿼너지 시스템(Quanergy Systems, Inc.)이 13일 과속 단속 및 스마트 시티를 위한 프로젝트 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솔루션 공급업체 파리펙스(PARIFEX)와의 독점 계약을 확대해 고속도로 속도 감시 및 단속에 사용되는 M-시리즈 3D 라이다 센서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프로젝트는 프랑스 내무부와 연계해 구축되고 향후 전 세계 프로젝트로 확대된다.

쿼너지의 M8 라이다 센서는 감지 범위가 최대 200m까지 연장됐고 0.033도의 뛰어난 각도 광선 해상도로 혼잡하고 빠른 고속도로 환경에서도 속도 위반을 매우 정확하게 안정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 이 센서는 ‘비지 더블 사이드(VIGIE Double-Side)’ 솔루션에만 통합되는데 파리펙스의 이 솔루션은 차선을 달리하는 여러 차량을 동시에 추적, 식별해 분류할 수 있고 차량 앞뒤의 사진을 판독해 이동하는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도시특화형 속도 단속 시스템이다.

파리펙스는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승인된 속도 측정 및 단속용 라이다 기반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이 프로젝트는 보다 안전한 고속도로 시스템 달성 목표를 앞당길 것이다.

파리펙스 CEO인 프랭크 페어(Frank Peyré)는 “우리는 특히 고속도로의 도로 안전 개선에 참여하기 위해 수년간 혁신적이고 신뢰할만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노력해 왔다”며 “VIGIE Double-Side 솔루션을 강화할 수 있는 정확성, 원거리 고속 탐지 및 까다로운 조건에서의 고성능을 감안해 쿼너지 라이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 루앙에 배치됐던 쿼너지의 첫 프로젝트를 통해 VIGIE Double-side 솔루션에서 쿼너지의 라이다 기술을 계속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완전 자동화된 라이다 기반 VIGIE Double-Side 솔루션은 여러 차선을 모니터링해 규정된 속도 제한을 넘는 차량을 감지, 분류 및 식별한다. 이 솔루션은 모든 차량의 속도를 일시에 측정하며,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위반 차량을 식별할 수 있다. 또한 차량의 종류(트럭, 승용차, 오토바이 등)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이에 따라 속도 기준을 적용한다.

쿼너지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엔조 시뇨레(Enzo Signore)는 “쿼너지와 파리펙스는 2017년 협력관계를 맺어 첫 프로젝트를 전개한 이래 점진적으로 3D 라이다 기술을 고속도로에 적용해 세상을 더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며 “파리펙스와 함께 시스템 구축을 지속하는 것은 도로 사고가 줄어드는 미래를 향해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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